GRAY (비 온 뒤 흐림)
[00:11.29]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
[00:15.04]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
[00:18.55] Oh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
[00:21.29] 외로움 공기가 한숨을 뿌림
[00:24.55] 비 온 뒤 흐림
[00:26.30] 버려지듯 쏟아지는 빗줄기
[00:28.79] 어느새 발목까지 잠긴 물웅덩이
[00:32.05]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으니까
[00:35.80] 집어 쳐라 진심 없는 날 위한 기도 또는 위로
[00:38.80]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
[00:41.29] 너 너 너 없는 하루는 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0:44.80] 너 너 우울이 가득한 하늘은 모든 게
[00:47.80] 내 탓이라며 또 노려보네
[00:49.05] 회색빛 도시는 너무도 답답해 I wanna run away
[00:51.79] 넌 어쩌자고 이 넓은 하늘 아래
[00:58.29] 나를 혼자만 남겨 뒀을까
[01:04.79]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
[01:07.54]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
[01:10.55] Oh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
[01:14.54]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
[01:17.30] 비 온 뒤 흐림
[01:19.05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1:22.30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1:24.80] 비 온 뒤 흐림
[01:25.55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1:27.55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1:30.80] 비 온 뒤 흐림
[01:32.04] 비틀대는 마음 버릇처럼 하품
[01:34.79] 감정과 감정 사이가 삐걱대는 불량품
[01:38.54] 아마 나는 아픔 도망치기 바쁨
[01:41.29] 툭 투 툭 빗물과 입 맞추는 창문
[01:44.29] 넌 어쩌자고 이 넓은 하늘 아래
[01:50.79] 나를 혼자만 남겨 뒀을까
[01:57.05]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
[02:00.30]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
[02:03.56] Oh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
[02:07.04]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
[02:09.80] 비 온 뒤 흐림
[02:11.29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2:13.54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2:16.54] 비 온 뒤 흐림
[02:18.05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2:20.05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2:23.54] 비 온 뒤 흐림
[02:24.54] 무지개가 되겠다던
[02:27.05] 너는 어디쯤 떠올랐을까
[02:30.04] 네가 다녀간 내 빈자리는
[02:33.05] 끝내 채워질 줄을 모르고
[02:36.54] Baby 구름이 지나간 자리마다
[02:40.30] 너의 얼굴이 보여서
[02:43.05] 나는 별수 없다는 이유로 눈을 감는다
[02:48.55] Ah.
[02:50.29]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
[02:52.80]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
[02:55.80] Oh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
[02:59.29]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
[03:02.80] 비 온 뒤 흐림
[03:04.30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3:06.29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3:09.55] 비 온 뒤 흐림
[03:10.56] 따 따 따 따 따 따 따
[03:13.55]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땄따
[03:16.05] 비 온 뒤 흐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