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 & Off (겉과 속)
[00:00.58] 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 oh yeah
[00:06.35] 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
[00:11.34] 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다시 또 발악을 해
[00:15.10] 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 yeah
[00:18.37] 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
[00:23.36] 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
[00:26.61] 자신과 타협을 하죠
[00:29.36] 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
[00:33.40] 늦은 건가요
[00:35.38] 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0:39.40] 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0:42.91] 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0:48.41] 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0:53.40] 수많은 행복을 따라 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0:59.65] 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1:05.43] 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1:08.91] 오늘도 치열했단 걸 eh
[01:12.19] 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
[01:15.42] 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
[01:18.20] 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
[01:20.41] 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
[01:22.91] 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
[01:26.44] 지친 기색이 역력하죠
[01:29.19] 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
[01:33.47] 늦은 건가요
[01:35.46] 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
[01:39.24] 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
[01:43.25] 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
[01:47.98] 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
[01:53.23] 수많은 행복을 따라 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
[01:59.49] 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
[02:05.48] 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
[02:08.72] 오늘도 치열했단 걸
[02:11.74] 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
[02:14.72] 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
[02:17.74] 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20.74] 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[02:23.51] 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
[02:26.50] 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
[02:29.76] 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
[02:32.80] 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