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18.07] 아무 일 없던 것처럼
[00:22.87] 이 모든 게 난 다 꿈일 거라고
[00:27.30] 눈을 다시 감고 떳을 때
[00:31.89]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랬어
[00:36.78]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
[00:41.10]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
[00:45.86] 거칠기보다 따뜻하게
[00:50.36] 날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
[00:56.07]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
[00:58.75]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
[01:01.00] 발버둥 치던 날 놔 버린 널
[01:05.23] 보기 싫은데고 보고 싶고
[01:08.09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1:10.41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1:32.97]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
[01:37.34]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
[01:41.93] 거칠기보다 따뜻하게
[01:46.39] 날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
[01:51.85]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
[01:54.79]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
[01:57.04] 발버둥 치던 날 놔 버린 널
[02:01.25] 보기 싫은데고 보고 싶고
[02:04.21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2:06.65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2:10.30]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
[02:13.11] 견디긴 쉽지 않지만
[02:15.26] 어느새 잊어버리면
[02:17.64] 아무렇지 않을 거라
[02:21.39] 우리 미래가 허무하거나 슬프기만 해
[02:25.25] 나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
[02:32.53] 오고 가는 마음이
[02:34.13] 하나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
[02:37.46] 이젠 함께 있지 않은 널
[02:41.65]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
[02:44.75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2:47.10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2:51.32] 우리에게
[02:53.52] 과연 어떤 미래가 올바른 건지
[03:00.18]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서
[03:03.25] 호근 내가 참 멍청해서
[03:05.59]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
[03:29.26] Whoo, oh, Whoo, oh
[03:33.97] Ohh, oh
[03:38.25] Whoo, oh, Whoo, oh
[03:43.53] Ohh, oh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