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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enty Five, Twenty One

Kim Se Jeong
[04:17.79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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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7.68]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
[00:14.20]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.

[00:20.22]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

[00:26.50]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.

[00:32.52]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0:44.29]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1:00.26]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.

[01:06.53]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.

[01:12.80]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

[01:18.82]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.

[01:24.59]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1:37.14]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.

[01:46.92]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

[01:52.53]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

[01:58.05]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

[02:04.33]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.

[02:29.54]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

[02:35.81]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.

[02:42.09]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

[02:48.11]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.

[02:54.13]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3:06.10]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3:17.90]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.

[03:27.69]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.

[03:37.73] 우 우 우 우 우 우

[03:49.23] 우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, 스물하나.

[04:00.96] 우 우 우 스물다섯, 스물하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