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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4.13] <font color="#CD850D"></font>
[00:12.89] 아마 널 생각함에는
[00:16.88]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
[00:23.25] 아직 널 생각함에는
[00:26.97]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
[00:32.01]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
[00:37.86]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
[00:42.90] 늘 수동적인 생각에
[00:45.83]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
[00:50.35]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
[00:54.59]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
[00:58.58]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
[01:03.09] 지금의 난
[01:04.95]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힘듦이
[01:10.00] 시간을 아주 천천히 가게 하나 봐
[01:16.90] 언제나 이제야 어제보다 더 커진 나를 알고서
[01:23.02] 너에게 말을 해
[01:33.91] 표현력 하나 없는 문장의 편지를 쓰는 게
[01:40.01] 담지 못하는 것이 많아 자꾸 답답하고
[01:45.06] 늘 아름다운 모습의 널 생각하는 게 큰 힘이 돼
[01:52.50]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
[01:56.49]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
[02:00.46]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
[02:04.98] 지금의 난
[02:07.11]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힘듦이
[02:11.89] 시간을 아주 천천히 가게 하나 봐
[02:18.80] 언제나 이제야 어제보다 더 커진 나를 알고서
[02:25.17] 너에게 말을 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