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end
[00:00.43] 가장 가까운 바다, 혼자만의 영화관
[00:04.15]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
[00:11.59] Every morning
[00:12.65] 울린 beep-beep-beep-beep 소리 귀에 윙윙윙 맴도는
[00:16.90] 나를 재촉하던 모닝콜 없이 일어나
[00:19.29] Cheesecake 한 입
[00:21.15] 유리컵컵컵 한가득 내린 co-co-coffee 한 잔
[00:25.40] 아이스로 할래, 아주 여유롭게
[00:27.53] 문득 시곌 보니, 벌써 시간은 열두시
[00:31.78] 그래도 아주 느긋해
[00:35.76] 그리곤 하품 한 번, 한껏 기지개도 켜고
[00:40.01] 생각해 "오늘 뭐 할까?"
[00:44.53] 창문 너머 계절에 시선이 닿은 그 순간
[00:50.90] 쏟아지는 햇살 내 맘을 두드려
[00:52.76] 내게 손짓하는 싱그러운 바람 타고서
[00:58.87] 떠나볼래 when the weekend comes
[01:03.12] I can do whatever I want
[01:07.64]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
[01:11.62] 더 자유롭게 we can go (hey)
[01:17.73] 가장 가까운 바다, 혼자만의 영화관
[01:21.71]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
[01:26.23] 훌쩍 떠나보는 drive, 뚜벅 걸어도 좋아
[01:30.21] 뭐든 발길 닿는 대로 지금 떠나보려 해, oh
[01:35.00] 하루쯤 세상의 얘길 무시한 채
[01:36.86] 내가 나의 하루를 조립해 보려 해
[01:39.25] 더는 no, no stress, 고민 안 할래
[01:41.10] Move it right, left, right, 내 맘대로
[01:43.23] 가본 적도 없는 길 뭐가 있든지
[01:45.35] I don't need a map when I roll the streets
[01:47.21] 이어 가보는 이윤 for a little fun
[01:49.34] 계속 up-up-up, 좀 더 올라가
[01:51.73] 한쪽 길모퉁이 따라 맘대로 자라난
[01:55.71] 조그만 이름 모를 꽃 (da-ra-da-da-da-da-ra)
[01:59.96] 한참을 바라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
[02:03.95] 벤치에 잠깐 앉아 봐 (oh)
[02:09.00] 느려지는 걸음 그림자의 속도를 따라
[02:14.84] 함께 걷는 태양과 발을 맞추고
[02:16.96] 뒤이을 달빛을 따라 돌아오고 싶은 걸
[02:23.07] 떠나볼래 when the weekend comes
[02:27.33] I can do whatever I want
[02:31.31]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
[02:35.82] 더 자유롭게 we can go (hey)
[02:41.93] 아무 계획이 없어서 완벽한 plan
[02:44.32] 우연히 찾아낸 secret place (oh, whoa, whoa)
[02:46.98] 그곳에 두고 와 나만의 작은 짐 (두고 와 내 작은 짐)
[02:50.70] 골목길 끝을 돌아 만나게 될
[02:52.56] 기분 좋은 surprise 또 설렘 (oh, whoa, whoa)
[02:54.95] 두근두근 온종일 (하루 종일)
[02:59.20] 고소한 향기의 coffee shop
[03:01.32] 눈에 들어오는 예쁜 옷 (눈에 들어)
[03:03.18] Do it for the weekend, do it for the weekend
[03:07.70] 맘에 들어오는 걸 더는 망설이긴 싫은 걸
[03:13.28] 그래도 돼 when the weekend comes
[03:18.06] I can do whatever I want
[03:22.04]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
[03:26.29] 더 자유롭게 we can go (hey)
[03:32.40] 가장 가까운 바다, 혼자만의 영화관
[03:36.39]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(on the weekend)
[03:40.90] 훌쩍 떠나보는 drive, 뚜벅 걸어도 좋아
[03:44.89] 뭐든 발길 닿는 대로 지금 떠나보려 해, oh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