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 Player

해장국 Hero's Soup

Unknown artist
[03:32.00]·Synced by Guest·
This lyric sheet isn't paired with a song yet, so lines are shown but won't sync or seek.

[00:10.93]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

[00:17.19] 그래서 난 알고 싶어요

[00:22.54] 아빠가 매일 아침 드신 해장국 난 매워서 먹기 싫은데

[00:25.93] 아빤 그게 좋나 봐

[00:28.57] 이해 못 하겠어 입도 짧으면서

[00:30.82] 똑같은 음식 왜 매일 먹는지 몰라

[00:33.82] I don’t know 당신의 해장국 냄비 바닥이 보일 때까지 들이켠 국물

[00:38.58] 빨갛고 맵고 뜨거워 보인 국물을 넘긴 후

[00:41.57] 내쉬던 당신의 한숨 왜인지 길었어

[00:43.83] 항상 기대기만 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, 몰랐어요

[00:54.82] 언제쯤 알 수 있을까 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

[01:06.58] 난 아직도 몰라

[01:08.82]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

[01:15.07] 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녹여줄 수 있다면

[01:20.09]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

[01:28.57] 그게 위로가 된다면

[01:32.32] 어젯밤 아버지가 입은 정장에 밴

[01:34.82] 근심 걱정 고민들로 가득한 냄새

[01:37.82] 그 순간 난 그 의미가 행복이길 바래

[01:40.57] 그 바램은 나의 몫이 크다 생각해

[01:43.57] 얼마 전 깨달은 아버지의 해장국

[01:46.32] 그게 별다른 의미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

[01:49.32] 그 의미가 별게 아니지 않을 거란 생각

[01:51.60] 나도 나중엔 그 의미를 알게 될까

[01:53.60] 항상 기대기만 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, 몰랐어요

[02:04.74] 언제쯤 알 수 있을까 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

[02:16.50] 난 아직도 몰라

[02:18.50]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

[02:24.74] 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녹여줄 수 있다면

[02:29.74]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

[02:38.48] 그게 위로가 된다면

[02:41.74]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

[02:47.73]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

[02:50.63] 그래서 난 알 수 있어

[02:52.87]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

[02:58.89]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

[03:01.64] 그래서 난 알 수 있어

[03:04.13]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

[03:10.13]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

[03:12.88] 그래서 난 알 수 있어

[03:15.13]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

[03:21.13]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

[03:24.13] 그래서 난 알 수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