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미래 (What Kind of Future)
[00:21.33] 아무 일 없던 것처럼
[00:26.14] 이 모든게 난 다 꿈일거라고
[00:30.69]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
[00:35.75]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랬어
[00:37.03]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
[00:41.08]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
[00:45.10] 거칠기보다 따뜻하게 널
[00:49.91]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
[00:54.21]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
[00:58.75] 작은 실끝 하나 붙잡고
[01:00.25] 발버둥치던 날 놔 버린 널
[01:03.50] 보기 싫은데도 보고싶어
[01:07.54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1:09.82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1:13.11]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
[01:36.54]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
[01:41.36] 거칠기보다 따뜻하게 널
[01:45.89]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
[01:50.65]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
[01:54.21] 작은 실끝 하나 붙잡고
[01:56.74] 발버둥치던 날 놔 버린 널
[01:59.77] 보기 싫은데도 보고싶어
[02:03.54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2:06.05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2:09.08]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
[02:12.60] 견디기 쉽진 않지만
[02:14.60] 어느새 잊어버리면 아무렇지 않을거라
[02:20.66] 우리 미래가 허무하거나 슬프기만 해
[02:23.94] 너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
[02:29.96] 오고가는 마음이 하나 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
[02:36.52] 이젠 함께 있지 않은 널
[02:40.76] 보기 싫은데도 보고싶어
[02:43.27] 미운데도 그리워하는
[02:45.78]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
[02:49.58]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올바른건지
[02:59.36]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서
[03:02.36] 혹은 내가 참 멍청해서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