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deoplay긱back (6)
[00:14.47] 니가 말했지 언젠간
[00:16.06] 내 음악을 사람들 전부 잊고
[00:19.78] 창작에 고통 받아서
[00:21.10] 갑자기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고
[00:25.63] 그만 두고 싶어질 때
[00:28.56] 이유 없이 불안할 때
[00:31.73] 내가 니 곁에 있을게 라고 언제나 넌 말했었지
[00:35.72] 아무렇지 않게
[00:37.85] 근데 그걸 전부 난 다 잊어버리고
[00:41.55] 매일 밤 나는 친구들과 클럽에
[00:44.75] 아니면 시끄러운 술집에
[00:49.27] 그때 니 인스타그램 사진 다 지워버리고
[00:53.24]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랠
[00:56.43] 만들면서 니가 생각났어
[00:59.09] 아무렇지 않게
[01:02.02] 노래를 할게
[01:04.93] 록커처럼 아무상관 없단듯이
[01:07.86] 랩퍼처럼 아무상관 안하듯이
[01:10.78] 아무렇지 않게
[01:13.70] 기타를 칠게
[01:16.62] 록커처럼 아무상관 없단듯이
[01:19.54] 랩퍼처럼 아무상관 안하듯이
[01:23.80] 나도 랩퍼처럼 I don’t give a shit
[01:25.39] 나도 마음 안 쓰면서 살래 아무 일 없이
[01:28.30] 뜨뜻 미지근한 감정들이 섞인 단어같이
[01:31.50] 너마저 이 밤에 가려 사라졌지
[01:34.59] 술 마실 때도 16마디를 채워
[01:38.31] 이 스테레오 타입에 갇혀
[01:39.91] 음악이 때론 내 일 같지 않아
[01:42.03] 내가 훅잽이인데도
[01:44.16] 너와의 수많은 추억에 붙잡힌 채로
[01:47.34] 어쩌면 창작의 고통마저 간단해졌어
[01:50.80] 맞어 단단해지고 훨씬 당당해지려
[01:53.72] 노력하던 어제의 나는 너무 아팠고
[01:56.37] 너는 날카롭고 차가워졌지.
[01:59.29] 그만큼 얇던 살을 찢고 나온 새 살은
[02:01.95] 새 삶을 가져다 줬고
[02:03.82] 이 세상은 우리가 그리던 것처럼 쉽지 않아
[02:07.80] 누리던가 아니면 그리워 하는 것 그리고
[02:10.98] 근데 그걸 전부 난 다 잊어버리고
[02:15.77] 매일 밤 나는 친구들과 클럽에
[02:18.33] 아니면 시끄러운 술집에
[02:22.86] 그때 니 인스타그램 사진 다 지워버리고
[02:26.83]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랠
[02:30.02] 만들면서 니가 생각났어
[02:32.94] 아무렇지 않게
[02:35.86] 노래를 할게
[02:38.79] 록커처럼 아무상관 없단듯이
[02:41.70] 랩퍼처럼 아무상관 안하듯이
[02:44.36] 아무렇지 않게
[02:47.29] 기타를 칠게
[02:50.48] 록커처럼 아무상관 없단듯이
[02:53.39] 랩퍼처럼 아무상관 안하듯이
[02:55.79] 아무렇지 않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