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cause we loved
[00:14.57] 밤하늘,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
[00:21.58]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
[00:29.07]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
[00:36.32]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
[00:43.57]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
[00:50.82]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
[00:58.07]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
[01:05.07]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
[01:11.82]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
[01:19.07]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
[01:26.57]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
[01:34.08]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
[01:45.32]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
[01:52.82]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
[02:00.07] 그래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
[02:07.08] 뻔한 이별마저도 우리다웠던 거야
[02:13.57]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
[02:21.07]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
[02:28.32]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
[02:35.57]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
[02:49.32] 그때의 우리처럼
[02:53.82]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어설프던 풍경 그 위로
[03:00.82] 자라나고 쌓여만 가던 어리숙한 모습 그대로
[03:08.32] 이제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그래
[03:16.33] 결코 보낼 수 없는 시절의 우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