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mmer rain
[00:21.43] 누구에게나 한번쯤 쏟아지던 여름비처럼
[00:25.93] 갑작스레 다가왔었던 사랑이 있겠죠
[00:30.93] 빗소리에 잠도 못 잘 만큼
[00:33.95] 그땐 니가 내겐 그랬죠
[00:38.42] 흙내음을 머금은 나의 감정이
[00:42.92] 쏟아내듯이 떨려오네요
[00:47.68] 자그마한 우산을 나누려고 다가오는가 봐 (두근대요)
[00:55.19] 여름날의 기적일까요?
[00:58.43]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
[01:02.68]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
[01:07.69]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
[01:12.92]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
[01:25.68] 미래는 알 수 없었죠 스쳐가는 여우비처럼
[01:30.42] 바람과는 다르게 자꾸만 엇갈렸었죠
[01:34.92] 비가 갠 뒤에 무지개처럼
[01:37.95] 잠시 머무르진 마요
[01:42.68] 풀내음을 머금은 나의 감정이
[01:47.18] 쏟아내듯이 젖어오네요
[01:51.70] 밤하늘의 달마저 가리워지는 교차점에서 (기다려요)
[01:59.18] 기적은 이루어질까요?
[02:02.43]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
[02:06.93]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
[02:11.68]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
[02:16.95]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
[02:29.43] 하늘에서 내린 눈물 같아 (기억할게)
[02:33.96] 아지랑이 피어나듯이 설레었다고
[02:38.68] 풀잎에 맺힌 이슬비처럼 기쁘고 때론 슬펐던 여름날의 추억
[02:47.93]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이 지나도
[02:52.42]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
[02:57.42]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
[03:02.93]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