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바꼭질_Turbo
[00:12.11] 넌 잘 살고 있는 거니
[00:16.12]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
[00:20.86] 한달 전의 일처럼
[00:23.11] 아니 어제 일처럼
[00:25.87]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
[00:30.62] 그래 참 바보 같지
[00:35.10] 그 긴 세월을 뒤로 해도
[00:39.36] 마치 별자리처럼
[00:41.60] 밤이되 하늘 보면
[00:44.35]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
[00:49.62] 분주하게 흘러가는
[00:53.61]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
[00:58.62]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
[01:03.10] 떠오르는 너라서
[01:07.36] 꼭꼭 숨어 버렸니
[01:12.12] 나만 모르는 거니 yeah
[01:17.12] 곧 겨울인데
[01:19.36] 좀 따뜻하게
[01:21.86] 입고 한번 만나줄래
[01:26.11] 상상조차 못 하게
[01:30.62]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
[01:35.87] 돌아왔단 말이야
[01:39.61] 이제 널 보여봐
[01:45.61]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
[01:47.86] 넌 어디서 뭐할지 부터
[01:50.61] 아이들은 있는지
[01:52.85] 있다면 정말 예쁘겠다 그지
[01:54.86] 분명히 널 많이 닮았을 거야
[01:57.12] 요즘 애들은 좋은 거 많이 먹잖아
[01:59.60] 그러고 보니까 우리
[02:00.61] 국민학교 다닐 때
[02:02.36] 하교 후에 가던 장소
[02:04.11] 중에 한곳이 너의 집이였는데
[02:06.10] 어머니는 안녕하신지 궁금해
[02:08.61] 나를 똥강아지라고 부를 때
[02:10.86] 옆에서 피식 하던
[02:13.36] 너의 모습이 눈에
[02:14.86] 아른아른 거려 우리 그때처럼
[02:15.61] 그때 그 시절 실내화 가방처럼
[02:18.11]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세상
[02:20.11] 에도 제발 넌 다치지 말고 잘 살아
[02:22.36] 꼭꼭 숨어 버렸니
[02:26.62] 나만 모르는 거니 yeah
[02:31.61] 곧 겨울인데
[02:33.86] 좀 따뜻하게
[02:36.61] 입고 한번 만나줄래
[02:40.61] 상상조차 못 하게
[02:45.11]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
[02:50.36] 돌아왔단 말이야
[02:55.11] 이제 널 보여봐
[02:59.86] 꼭꼭 숨어 버렸니
[03:04.11] 나만 모르는 거니 YEAH
[03:08.86] 곧 겨울인데
[03:11.11] 좀 따뜻하게
[03:13.61] 입고 한번 만나줄래
[03:18.37] 상상조차 못 하게
[03:22.85]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
[03:27.63] 돌아왔단 말이야
[03:31.61] 이제 널 보여봐
[03:36.86] 건강하게만 지냈는지
[03:37.12] 건강하게만 지내주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