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 (여자)아이들 -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
[00:06.68]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
[00:10.67]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
[00:15.10]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
[00:20.33] 피곤해 죽겠네
[00:23.36]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
[00:27.60]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
[00:32.45]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
[00:36.64] 그 애를 보고 말야
[00:39.82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[00:44.35]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[00:49.14]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[00:52.60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[00:57.39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[01:01.37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[01:07.49]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
[01:09.60]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
[01:11.63]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
[01:13.59]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
[01:15.99]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
[01:20.77] 나도 웃긴데 말야
[01:23.68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[01:27.94]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[01:32.71]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[01:36.70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[01:40.97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[01:45.22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[01:49.91] 오랫동안 나를 아는
[01:53.99] 슬픈 표정을 하고 Oh
[01:57.97] 흔적 없는 기억 밖
[02:01.41]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
[02:04.26] 1 2 3 4 5 6 7 8
[02:05.40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[02:09.66]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
[02:14.72]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
[02:18.45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[02:22.87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[02:26.70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[02:31.22]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[02:34.94]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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