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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m Yang Gang (밤양갱)

BIBI
[02:26.23]·Synced by Guest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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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4.12]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

[00:07.71] ‘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

[00:11.99]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

[00:15.99]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’

[00:20.22]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

[00:23.96]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

[00:28.22] ‘그래 미안해’ 라는 한 마디로

[00:32.21]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

[00:36.47]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

[00:45.50]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

[00:52.68]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

[00:56.67] ‘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’

[01:00.66]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

[01:04.65]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

[01:09.16] (Interlude)

[01:25.40]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

[01:34.49]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

[01:41.12] 상다리가 부러지고

[01:44.87]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

[01:50.45]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

[01:57.10]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

[02:01.35] ‘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’

[02:05.34]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

[02:09.32]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