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 Player

난 말이

리쌍(Leessang)
[03:56.70]·Synced by Guest·
This lyric sheet isn't paired with a song yet, so lines are shown but won't sync or seek.

[00:00.70] 순간 매 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속에 살게 하지만

[00:10.53]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

[00:20.08] 난 달려가

[00:21.17] 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

[00:22.76] 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

[00:25.16] 잠들어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 꿔

[00:27.04] 줄 것 없기에 나는 손 내밀지도 않아

[00:29.96]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

[00:32.88] 나에겐 더 큰 희망

[00:33.67]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

[00:36.38] 멍청히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

[00:39.56]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가지만

[00:43.30]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

[00:46.20]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궂게 살아가는

[00:48.86]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

[00:50.99] 난 말이야 (난 닳지않는 수레바퀴)

[00:53.64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인 쓰레받기)

[00:56.03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0:58.43] 난 못다 핀 꽃 한 송이

[01:01.34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1:03.73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이 쓰레받기)

[01:06.13] 난 말이야 (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)

[01:08.78] yeh- yeh- yeh- yeh-

[01:11.18] 나는 세상이란 양을 치는 양치기 소년

[01:13.83] 때론 운명이란 드라마를 망치는 조연

[01:16.48] 새빨간 잇몸을 내민 당신의 소원 속

[01:19.14] 맹수를 난 길들이고 만지는 조련사

[01:21.53] 발이 없는 물고기의 날개

[01:24.20] 절망이란 바람 맞고픈 도시의 갈대

[01:26.58] 잘게 잘리고 또 잘리는 희망이란 잣대

[01:28.97] 또한 인생이란 전쟁 안에 술과 친한 광대

[01:31.36] 개척과 척살 배척과 멱살

[01:34.28] 애처로운 역사를 산 애석한 병사

[01:36.67] 가파른 경사 위로 성을 세운 건축가

[01:39.34] 시간의 열쇠마저 손을 세워 멈출까

[01:41.99] 난 말이야 (난 닳지않는 수레바퀴)

[01:44.11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인 쓰레받기)

[01:46.76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1:49.16] 난 못다 핀 꽃 한 송이

[01:52.09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1:54.21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인 쓰레받기)

[01:56.60] 난 말이야 (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)

[01:59.26] yeh- yeh- yeh- yeh-

[02:01.64] 순간 매 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속에 살게 하지만

[02:11.74]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

[02:21.03] 난 달려가

[02:22.10] 내가 누군지 눈빛이 말없이 말해

[02:24.48] 마치 잘 갈아진 칼에 부딪힌 달의 광채

[02:26.87]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강해

[02:29.54] 뭐라고 말하던지간에 꿈이 진 팔에 방패

[02:31.92] 난 말이야 악한 자가 만든 선이란 선

[02:34.58] 그 선을 벗어나선 안돼서 겁이난 선

[02:36.97] 실보다 쉽게 끊어지는 선의 헛된 시선

[02:39.37] 그 시선을 신경쓸 바에야 난 악이고파

[02:42.57] 그 어떤 법을 강요하지도 마

[02:44.69] 난 구름낀 아침보다 별빛의 밤이 좋다

[02:47.09] 혀를 차고 눈앞엔 거짓이 가득해도

[02:50.29] Only God Can Judge Me

[02:52.14] 난 말이야 (난 닳지않는 수레바퀴)

[02:54.82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인 쓰레받기)

[02:57.21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2:59.59] 난 못다 핀 꽃 한 송이

[03:02.52] 난 말이야 (난 설 수 없는 술래잡이)

[03:04.91] 난 말이야 (난 먼지 쌓이 쓰레받기)

[03:07.32] 난 말이야 (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)

[03:10.22] yeh- yeh- yeh- yeh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