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수제비
[00:02.50] 우린 잔잔한 강물에
[00:07.54] 모난 돌 던지기를 사랑해
[00:12.86] 아픈 시간일 걸 알아
[00:17.66] 그럼에도 다른 돌을 쥐네
[00:22.96] 너는 어떤 마음으로
[00:28.00] 너를 던지는 건지 궁금해
[00:33.19] 숱한 감정들이
[00:37.97] 네 호수를 채워 가는데
[00:43.29]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
[00:50.73]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[00:53.65]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[01:00.82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1:10.91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1:21.27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1:26.85] 매일 요동치는 마음
[01:31.90] 속엔 가라앉은 아픔들만
[01:36.94] 그럼에도 숨을 뱉는 너와 난
[01:41.73] 저 바다를 향해 가는데
[01:47.04]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
[01:54.47]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[01:57.40]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[02:04.85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2:07.76] 벅차오르는 오늘의 널
[02:11.74] 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
[02:17.85] 반짝이는 물결 위 닿을 때
[02:22.63] 떨려오는 두 손 잡아 줄게
[02:32.99]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
[02:40.44]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[02:43.36]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[02:50.80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3:00.90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[03:11.26]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