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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_아픈_건_딱_질색이니까[1]

Unknown artist
[02:42.06]·Synced by Guest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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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6.77]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

[00:10.77]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

[00:14.74]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

[00:20.06] 피곤해 죽겠네

[00:23.25]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?

[00:27.50]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, oh-oh

[00:32.28]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

[00:36.52] 그 애를 보고 말야

[00:39.45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[00:43.97]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
[00:48.74]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
[00:52.73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[00:57.24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[01:00.98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[01:06.85] Yeah,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

[01:09.42]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

[01:11.47] 저녁이 돼도, 배고픔까지 까먹고

[01:13.59] 그치 이상하지, 근데 말야 있잖아?

[01:15.83]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? 그립달까?

[01:20.27] 나도 웃긴데 말야

[01:23.27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[01:27.69]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
[01:32.46]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
[01:36.47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[01:40.97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[01:44.87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[01:49.75]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, oh, oh

[01:57.64] 흔적 없는 기억 밖

[02:01.44] 혹 과거에, 미래에, 딴 차원에, 세계에

[02:03.82] 1 2 3 4 5 6 7 8

[02:04.89]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[02:09.43]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

[02:14.20]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

[02:18.18]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[02:22.70]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[02:26.68]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[02:30.94] 아냐,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[02:34.92]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