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llaby
[00:08.15] Can you still hear me, mama?
[00:12.66] Have I told you I'm sorry?
[00:16.38] 들어본 적이 없는
[00:20.10] 그대가 우는 소리
[00:23.29] 알면서도 모르고 싶었어
[00:28.34] 그대 맘이 아픈 소린
[00:32.06] 나에게만 들리지 않도록
[00:36.04] 끝내 참아 낸 그 소리
[00:40.02]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작은 꿈을 가슴에 품던 소녀
[00:44.27]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길 원한 소녀
[00:47.99]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걷기를 원한 소녀
[00:52.24] 나의 엄마이기 전에 그대 이름이 불리길 원한 소녀
[00:56.22] 당신은 아물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고
[00:59.95] 그대 이름이 사라진 채로 날 등에 업고
[01:03.66] 세상은 당신을 나의 엄마로만 외웠어
[01:07.91] 도대체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있나
[01:12.43] 갈리는 길마다 여전히 헤매는 난, 난, 난
[01:19.86]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녔던 난, 난, 난
[01:28.63] Sorry, sorry, sorry, sorry my mama
[01:36.60] Sorry, sorry, sorry, sorry my mama
[01:45.10] Can you still hear me, mama?
[01:49.35] 가장 그리운 소린
[01:52.80] 잠든 날 바라보다
[01:57.32] 방문을 닫던 소리
[02:00.78] 당신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자는 척 하면서 잠갔던 방문
[02:05.09] 같은 반찬이 지겨워 내가 외면했던 그대가 차린 식탁은
[02:08.81] 나대신 당신의 외로움이 마주앉아 빈자리를 채우네 가득
[02:12.78] 내 손을 따스히 포개던 커다란 당신의 손
[02:15.97] 이젠 세월 속에서 작아진 그 손을 먼저 잡은 적이 없네 나는
[02:18.89] 아물지 못한 채 어른이 돼 버린 난, 난, 난
[02:26.87] 길을 또 잃으면 어떻게 하나요 난, 난, 난
[02:37.29] 오늘 만은 (그대의 뒷모습이 보일 때면)
[02:41.47] 내가 그대 (도대체 왜 나는 그대가)
[02:45.45] 밤이 되겠어 (울고 있는 그 울음소리를)
[02:50.76] (단 한 번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을까)
[02:52.90] 모든 맘을 (그댄 언제나 강해야 했어)
[02:57.15] 내게 놓고 (그러나 언제나 두려워했어)
[03:01.66] 잠들 수 있게 (나는 한 번도 되질 못 했어)
[03:06.17] (미안해 엄마 그대 맘이 편하게 쉴 곳이 되지 못해서)
[03:09.63] 갈리는 길마다 여전히 헤매는 난, 난, 난
[03:17.86]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녔던 난, 난, 난
[03:26.10] Sorry, sorry, sorry, sorry my mama
[03:33.80] Sorry, sorry, sorry, sorry my mama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