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mv_moonbyul_snow_GkW538hhFaY
[00:25.81] 아무말 하지 않았죠 바보처럼
[00:31.56] 눈처럼 차가워진 널 보며
[00:37.32] 사라지는 온기
[00:40.07] 그 따뜻한 기억도
[00:46.81] 지친 걸음을 멈추고
[00:50.44] 널 지나온 돌아온 길을 돌아보면
[00:57.95] 오후의 향기
[01:00.45] 흐려지는 발자국
[01:03.94] 이렇게 눈이 내릴 때였는데
[01:11.95] 그날의 기억
[01:14.70] 차가운 설렘에
[01:17.70] 찬란히 빛나던
[01:20.45] 우릴 잊지 못해
[01:23.70] 긴 계절을 지나
[01:26.70] 온세상이 하얗게
[01:30.95] 덮일 때 쯤에
[01:33.95] 다시 안아줘
[01:40.95] 막연한 기다림이 더
[01:42.94] 익숙해 두 손이 시려워도
[01:46.20] 무심코 또 뱉은 말투에서
[01:49.20] 네가 새어나와 입을 막고 숨을 참아봐
[01:52.45] 온 힘을 다해 창문에 입김을 불어넣어
[01:57.95] 몇초 뒤면 사라질 걸 알지만
[02:00.10] 나에겐 유난히 추운 겨울
[02:02.84] 우연히도 마주침을 바란적도 있어
[02:06.84] 12월의 낮과 밤은 서로를 밀어내고
[02:10.35]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뒤바뀌네
[02:15.34] 흐릿해진 시간을
[02:19.09] 억지로 붙잡은 손을 놓을게
[02:26.84] 그날의 기억
[02:29.59] 차가운 설렘에
[02:32.59] 찬란히 빛나던
[02:35.59] 우릴 잊지 못해
[02:38.59] 긴 계절을 지나
[02:41.59] 온세상이 하얗게
[02:46.09] 덮일 때 쯤에
[02:48.74] 다시 안아줘
[02:53.99] 안녕 겨울
[02:59.74] 안녕 전부
[03:05.74] 안녕 한숨
[03:11.49] 안녕 결국
[03:17.74] 안녕 우리
[03:25.24] 안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