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. 월식 (My Tragedy)
[00:19.33] 텅 빈 하루의 끝
[00:21.62] 모두 바쁘게 어디론가 돌아가고
[00:28.87] 붉어진 밤하늘에
[00:31.11] 내 모습 조금씩 어둠 속 사라지고
[00:37.88] 저 많은 반짝이는 불빛
[00:41.33] 단 하나의 빛도 내 것은 없어
[00:47.34] 차가운 그늘 아래 홀로
[00:50.84]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
[00:55.86] I don’t need nobody nobody nobody
[01:00.62] 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
[01:05.36] 아무 말도 이젠 의미가 없잖아
[01:10.11]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
[01:14.86] I don’t need nobody
[01:35.59] 지친 미소 뒤로
[01:37.85] 끝내 감추고만 초라한 내 뒷모습
[01:45.10] 거친 파도 너머
[01:47.34] 웃고 우는 사람들 사이 떠도는 섬
[01:53.83] 넌 쉽게 나를 말하지만
[01:57.58] 단 한 번도 내 맘 넌 본 적 없어
[02:03.34] 화려한 조명이 꺼지고 연극이 끝나면
[02:08.83] 나는 없을 테니
[02:11.86] I don’t need nobody
[02:16.59] 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
[02:21.34] 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
[02:26.09] 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
[02:32.63] 기억의 강을 건너 돌아갈 수 없어
[02:37.35] 너에겐 순간, 내겐 영원으로 남은 Scar
[02:42.34] 늘 같은 궤도 속을 맴돌고 있어도
[02:46.83] 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
[02:53.85] I don’t need nobody
[02:58.35] 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
[03:03.08] 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
[03:07.86]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
[03:12.85] I don’t need nobody
[03:17.35] 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
[03:22.09] 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
[03:26.84] 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
[03:31.60] I don’t need nobody
[03:36.37] I don’t need nobody
[03:41.37] 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
[03:45.85]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
[03:55.37] 이제 안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