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 Player

고장난 나침반 (Broken Compass) (Prod. CB97

3RACHA
[03:11.71]·Synced by Guest·
This lyric sheet isn't paired with a song yet, so lines are shown but won't sync or seek.

[00:10.42] 몇 백 갈래로 나눠진 길은 항상 답 없이

[00:12.92] 무한적인 범위로 날당황시켜 놓지

[00:15.44] 남들과 달라질까 갸우뚱거리며 눈치 봐

[00:17.92] 혹여 내 길이 틀리면 괜히 얼굴 붉힐까

[00:20.42] 수없이 고민해 또 머리 굴리다

[00:22.19] 고장난 나침반에 의지해

[00:23.67] 망망대해같은 바다를 수영해

[00:25.93] 방향은 정확하지 않기에

[00:27.42] 그 수수께끼같은 목표점에 가라 그래

[00:29.93] 언제부터 음악은 내 길에 개입해

[00:31.92] 날 맘대로 움직여

[00:33.18] 또 갈 길을 정하고 행동도 다 지맘대로

[00:35.17] 하다 실패하면 다시 일어났지

[00:36.92] 나 포기한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혀 내밀고 메롱

[00:40.42] 내가 넘어지면 샘통이라고 놀리던 사람들도

[00:42.93] 음악이 자식이자 방위 탄탄대로*

[00:45.17] 함선을 계속 계속 움직여

[00:46.43] 내고 또 새로운 방향을 알려줘

[00:48.17] 난 탔어 노아의방주

[00:50.19] 난 떠내려갈때

[00:52.66] 우린 거슬러 갈래

[00:54.67] 바다 위 세 명의 선원

[00:57.19] 선장이 되는게 소원

[01:00.42] 음악이란 바다

[01:02.19] 남들이 외면해도 외롭지 않아

[01:04.68] As long I stay with my heart

[01:06.93] 고장난 나침반을 의지해 가 eh

[01:09.42] 넌 어딜 향해 갈래

[01:10.42] 주변이 물음 답을 몰라

[01:11.42] 목적없는 항해

[01:12.68] 이젠 그만 헤매야 해

[01:13.92] 자신의 나침반의 받침반의 바늘이 마구 돌아갈때

[01:16.69] 억지로든 아니든 간에 다른 이의 방향감에 따라가네

[01:19.42] 남들이 다 따라갈때 나랑 갈래

[01:21.42] 딴따라라 한다 해도 나의 나침반이

[01:23.92] 그들 눈에 고장 나 보여도

[01:25.44] 내 의지대로 움직이네 현실판 잭 스패로우

[01:28.16] 음악이란 바다 위 내가 탄 배는 쓰리라차

[01:30.93] 남의 것을 뺏지 않아

[01:32.17] 우리 방식대로 배 위에 월척을 담아

[01:34.45] 꽉 차게 담아낼 때까지 참아

[01:36.44] 폭풍우가 몰아치면 키를 좀 더 세게 잡아

[01:38.42] 처음에 겪게 되는

[01:39.93] 낯선 조류에 당황하지 않고

[01:41.70] 그저 따라가다 보니 맞더라고

[01:43.42] 이젠 걱정없이 흘러가는대로 표류해

[01:45.92] 이게 맞는 흐름인걸 반박불가 조용해

[01:49.17] 난 떠내려갈때

[01:51.67] 우린 거슬러 갈래

[01:53.67] 바다 위 세 명의 선원

[01:55.92] 선장이 되는게 소원

[01:58.91] 음악이란 바다

[02:00.94] 남들이 외면해도 외롭지 않아

[02:03.43] As long I stay with my heart

[02:05.44] 고장난 나침반을 의지해 가 eh

[02:08.19] 나 혼자 걸어다닐 때가 많아

[02:10.94] 텅 비어있는 바다랑 사막

[02:12.92] Looking for a road got no place to go like

[02:15.67]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

[02:17.92] 어느 날 저 하늘 위에서 I can see a sign ah ah

[02:21.18] 숨이 막혔어 내 눈 속에선 물이 꽉 차

[02:24.68] 밤 하늘을 봐 내 팀이 보여

[02:28.44] Six years and I know now

[02:30.17] Call me captain I’ll do it for my crew now

[02:32.66] 2011 그때가 시작

[02:35.17] 내겐 소중한 내 팀인 내 나침반

[02:37.69] 공허함 속을 걷고있는 gang gang

[02:40.45] 신호탄을 쏘아버려 bang bang

[02:42.16] 앞길이 새까매 아름다운 rosé

[02:45.42] 빛을 향해서 yeah we feel it straight

[02:47.94] 난 떠내려갈때

[02:50.92] 우린 거슬러 갈래

[02:52.45] 바다 위 세 명의 선원

[02:54.68] 선장이 되는게 소원

[02:57.69] 음악이란 바다

[02:59.69] 남들이 외면해도 외롭지 않아

[03:02.17] As long I stay with my heart

[03:04.18] 고장난 나침반을 의지해 가 e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