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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4:32.32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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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4.88] <font color="#CD850D">광일</font> 아른아른 아지랑이 괜히 눈이 부시고

[00:21.37] 포근해진 얼음은 겨우 녹아내릴 것만 같아

[00:29.62] <font color="#CD850D">상엽</font> 동지섣달 기나긴 밤 지나 헤매었던 발걸음

[00:36.62] 있잖아 (까맣고 혼자 외로운 날)

[00:40.12] 그때가 기억조차 안 나

[00:43.63] <font color="#CD850D">광일</font> 새하얗게 웃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대

[00:50.88] <font color="#CD850D">상엽</font> 내가 느낀 모든 걸 너에게 줄 수 있다면

[00:58.37]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

[01:02.77] (벚꽃 잎이 흩날리듯이)

[01:05.78] 시간아 나의 봄에 스며들어

[01:09.67] 점점 더 더 더

[01:13.93] <font color="#CD850D">원상</font> 소리 없이 일렁이며 떨고 있는 초라한 맘은

[01:20.93] 흐르는 물의 연꽃처럼 전부 멀어져 갈 거야

[01:28.17] 넌 그저 그 자리에 그대로 (아름다워)

[01:35.17] <font color="#CD850D">광일</font> 새하얗게 웃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대

[01:42.68] <font color="#CD850D">상엽</font> 내가 느낀 모든 걸 너에게 줄 수 있다면

[01:50.18]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

[01:54.19] (벚꽃 잎이 흩날리듯이)

[01:57.44] 시간아 나의 봄에 스며들어

[02:01.34] 점점 더 더 더

[02:05.35] 햇살에 깜빡깜빡 미끄러지듯이

[02:09.09] 우린 사르르르르 (사르르르)

[02:12.09] 기지개 피듯 두 팔 벌린 꽃들처럼

[02:15.85] 그대 꿈도 On & On

[02:21.34] <font color="#CD850D">광일</font>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마음

[02:28.85] <font color="#CD850D">상엽</font> 혼자만 남아 시들지는 않을까

[02:34.59] 괜찮아 (괜찮아) 언젠가 (언젠가)

[02:38.34] 파랗게 피어날 거야

[02:41.60] 나는 그런 널 기억할 거야

[03:20.72] <font color="#CD850D">광일</font> 새하얗게 웃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대

[03:27.97] <font color="#CD850D">상엽</font> 내가 느낀 모든 걸 너에게 줄 수 있다면

[03:37.22]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

[03:41.22] (벚꽃 잎이 흩날리듯이)

[03:44.47] 시간아 나의 봄에 스며들어

[03:48.46] 점점 더 더 더

[03:52.22] 햇살에 깜빡깜빡 미끄러지듯이

[03:55.96] 우린 사르르르르 (사르르르)

[03:59.21] 기지개 피듯 두 팔 벌린 꽃들처럼

[04:02.97] 그대 꿈도 On & 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