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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3:47.25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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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6.88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0:22.88] 하루를 종일

[00:25.88] 한자리에서 (1시간 더)

[00:29.12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0:35.38] 숨쉬기 운동

[00:38.38] 효과가 최고

[00:42.62]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

[00:47.87]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

[00:54.88]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

[01:00.13]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

[01:04.38] (It's okay dear)

[01:06.37]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

[01:09.38]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

[01:12.63]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

[01:15.62] 벼락치기가 최고야

[01:18.87]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

[01:21.87]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

[01:24.88]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

[01:28.13]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

[01:31.62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1:37.62] 주말을 내내

[01:40.53] 한자리에서 (1시간 더)

[01:44.03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1:50.04] 내 몸 하나 누울

[01:53.04] 딱 그만큼만

[01:56.53] Everyday my lazy days

[01:59.28]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

[02:02.78] Everyday the sleepy days

[02:05.53] Who goes slowly I'm the only

[02:09.03] 알 게 뭐야

[02:11.28] 누가 앞질러 가든

[02:14.53] 이미 난 늦었어

[02:17.53] 눈을 감아버렸어

[02:21.28] 어디 가요 이리 와요

[02:24.29]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

[02:26.52] 배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

[02:30.53] 값이 아주 싸 손톱만 한 양심 조금

[02:33.53]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

[02:36.53]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

[02:40.78]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

[02:43.28]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

[02:46.28]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

[02:49.03]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

[02:52.28]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

[02:55.28]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

[02:58.53] 조금만 조금만 더 그러다 하루 순삭

[03:01.53]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

[03:04.68]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

[03:07.68] (우주최강) 느림보

[03:11.44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3:17.44] 하루를 종일

[03:20.43] 한자리에서

[03:23.68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3:29.58] 온몸이 찌뿌둥

[03:32.68] 그래도 난 좋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