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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(Like a flowing wind)

Unknown artist
[03:22.79]·Synced by Guest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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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1.95] 보고싶다 말하고

[00:17.70]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

[00:23.68] 잘 참아왔던

[00:26.68] 눈물이 드디어

[00:29.92] 흐르고 말았어

[00:36.67] 너무나도 사랑했기에

[00:40.18] 이렇게 아픈가 봐

[00:43.42] 대단하진 않지만

[00:47.43]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

[00:52.92] 생각했는데

[00:54.68]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

[00:57.19] 넌 영원히

[00:59.92]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

[01:06.42]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

[01:09.18] 빠져나가는 넌

[01:11.92]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

[01:23.93] 보고 싶단 말 대신

[01:26.44] 넌 바쁘다며

[01:29.68] 아무렇지 않게

[01:31.93] 다른 말로 돌렸지

[01:35.68]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

[01:42.18] 이젠 받아들여야 해

[01:48.67] 너무나도 노력했기에

[01:52.43] 이렇게 힘든가 봐

[01:55.42] 쉽지는 않겠지만

[01:59.42]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

[02:04.93] 생각했는데

[02:06.68]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

[02:09.17] 넌 영원히

[02:11.93]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

[02:18.43]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

[02:21.17] 빠져나가는 넌

[02:24.17]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

[02:31.42] 멀리

[02:32.93] 저 멀리

[02:34.68] 이렇게

[02:38.92] Away

[02:42.67]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

[02:45.43]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

[02:54.43]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

[03:00.17]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

[03:04.17] 멀리 저 멀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