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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4:03.07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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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29.12] <font color="#CD850D">예빈</font> 우리가 바라고 바라왔던 세상이

[00:34.62] 두 눈앞에 펼쳐져

[00:38.62] 변하는 계절에 나지막한 속삭임이

[00:44.12] 다가와서 행복해

[00:48.38] <font color="#CD850D">희현</font> 겨우내 자그맣게 피었었던 풀잎들이

[00:53.38] <font color="#CD850D">유니스</font> 예쁘게 꽃잎이 되어 반겨주네요

[00:57.87] <font color="#CD850D">은채</font> 아지랑이 피어나는 그 길에서 너를 기다려

[01:05.37] 언젠가 만날 우리

[01:07.38] <font color="#CD850D">주은</font> 스쳐 지나간 봄날처럼 피는 벚꽃 아래서

[01:12.13] 밝게 빛나던 여름처럼 감싸 줄게요

[01:16.87] <font color="#CD850D">예빈</font> 따스한 계절과 너라면 웃을 수 있어

[01:22.62] 고마워 소중하게 너를 감싸줄게요

[01:35.78] <font color="#CD850D">은채</font> 갑자기 찾아온 상상 못한 미래에

[01:41.03] 너의 손을 놓쳐도

[01:45.29] <font color="#CD850D">예빈</font> 변하는 우리는 자연스레 알게 되고

[01:50.54] 서로를 이해하게 돼

[01:55.03] <font color="#CD850D">희현</font>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 많은데

[02:00.03] <font color="#CD850D">주은</font> 보고 싶어질까 봐 난 겁이 났어요

[02:04.53] <font color="#CD850D">은채</font> 그렇게 나는 생각이 많았지만 너를 기다려

[02:12.03] 같은 시간의 우리

[02:14.03] <font color="#CD850D">주은</font> 스쳐 지나간 가을 아래 지는 낙엽 잎처럼

[02:18.78] 외롭기만 한 겨울에도 감싸줄게요

[02:23.53] <font color="#CD850D">유니스</font> 차가운 계절도 너라서 웃을 수 있어

[02:29.28] 고마워 소중하게 너를 감싸줄게요

[02:42.53] <font color="#CD850D">은채</font> 혹시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

[02:47.28] 너와 나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었던

[02:52.03] <font color="#CD850D">희현</font> 그때 그날을 잊지 마요

[02:54.94] <font color="#CD850D">주은</font> 우리 둘이 나눴던 추억 가득 아름답게

[03:01.68] <font color="#CD850D">유니스, 주은</font> 울고 웃었던 사계처럼 항상 감싸줄게요

[03:06.19]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외로워 마요

[03:10.94] <font color="#CD850D">예빈</font> 계절과 함께할 너와 나 웃을 수 있어

[03:16.69] 고마워 소중하게 너를 감싸줄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