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deoplay63back (2)
[00:33.12]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
[00:39.37]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
[00:45.63] 클럽 가잔 친구들의 전화만
[00:51.87]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
[00:57.12]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
[01:03.37]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
[01:09.62]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
[01:16.86]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
[01:22.11] 나 좀 데려가 줘
[01:26.62]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
[01:33.12]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
[01:39.37]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 봐
[01:45.62]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
[01:50.87]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
[01:57.12]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
[02:03.37]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
[02:10.62]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
[02:15.62] 나 좀 데려가 줘
[02:16.77]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브이 불빛이 비춘 거
[02:20.02]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
[02:23.28] 오 구석구석 방구석
[02:24.77] 속속들이 썩은 내 맘속
[02:26.27] 애가 타 목이 타
[02:28.03] 계속 타들어가 내 빈속
[02:29.43] 애가 타 목이 타
[02:31.18] 계속 타들어가 내 빈속
[02:57.09]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
[03:03.49]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
[03:09.75]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
[03:16.74]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
[03:21.99] 나 좀 데려가 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