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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3:56.77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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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5.38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0:21.38] 하루를 종일

[00:24.38] 한자리에서 (1시간 더)

[00:27.38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0:33.38] 숨쉬기 운동

[00:36.38] 효과가 최고

[00:40.53]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

[00:45.53]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

[00:52.54]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

[00:57.54]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

[01:02.04] (It's okay dear)

[01:03.53]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

[01:06.53]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

[01:09.53]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

[01:12.79] 벼락치기가 최고야

[01:16.04]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

[01:18.79]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

[01:21.79]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

[01:24.78]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

[01:28.29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1:34.29] 주말을 내내

[01:37.04] 한자리에서 (1시간 더)

[01:40.29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1:46.04] 내 몸 하나 누울

[01:49.04] 딱 그만큼만

[01:52.54] Everyday my lazy days

[01:55.29]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

[01:58.53] Everyday the sleepy days

[02:01.28] Who goes slowly I'm the only

[02:04.79] 알 게 뭐야

[02:06.78] 누가 앞질러 가든

[02:10.04] 이미 난 늦었어

[02:13.04] 눈을 감아버렸어

[02:41.04] 어디 가요 이리 와요

[02:43.78]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

[02:46.03] 배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

[02:49.69] 값이 아주 싸 손톱만 한 양심 조금

[02:52.94]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

[02:55.69]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

[02:59.94]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

[03:02.44]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

[03:05.33]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

[03:08.08]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

[03:11.08]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

[03:14.08]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

[03:17.34] 조금만 조금만 더 그러다 하루 순삭

[03:20.34]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

[03:23.34]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

[03:26.34] (우주최강) 느림보

[03:29.58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3:35.84] 하루를 종일

[03:38.49] 한자리에서

[03:41.73] 뒹굴뒹굴 데굴데굴

[03:47.73] 온몸이 찌뿌둥

[03:50.74] 그래도 난 좋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