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. 물 만난 물고기
[00:09.95]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
[00:14.69]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한 파도
[00:19.68] 비치는 내 얼굴 울렁이는 내 얼굴
[00:24.18] 너는 바다가 되고 난 배가 되었네
[00:32.70] 고독함이 머무는 파란도화지 속에
[00:37.18] 죽음이 어색할 만큼 찬란한 빛깔들
[00:42.18] 날아가는 생명들 헤엄치는 생명들
[00:46.94] 너는 물감이 되고 난 붓이 되었네
[00:54.68] 너는 꼭 살아서
[00:56.93] 지푸라기라도 잡아서
[00:59.43] 내 이름을 기억해줘
[01:04.43] 음악을 잘했던 외로움을 좋아했던
[01:09.44] 바다의 한마디
[01:14.18] 우리가 노래하듯이
[01:18.93] 우리가 말하듯이
[01:23.68] 우리가 헤엄치듯이 살길
[01:28.21] LIVE LIKE THE WAY WE SING
[01:52.18]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
[01:56.94] 덩그러니 남겨진 마지막 작품
[02:01.93]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야 비로소
[02:06.43] 너는 예술이 되고 또 전설이 되었네
[02:14.18] 너는 꼭 살아서
[02:16.69] 죽기 살기로 살아서
[02:19.20] 내가 있었음을 음악 해줘
[02:23.68] 그는 동경했던 기어코 물을 만나서
[02:28.68] 물고기처럼 떠나야 했네
[02:33.68] 우리가 노래하듯이
[02:38.44] 우리가 말하듯이
[02:43.18]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길
[02:47.95] LIVE LIKE THE WAY WE SING
[02:52.93] 우리가 노래하듯이
[02:57.68] 우리가 말하듯이
[03:02.44]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길
[03:06.94] LIVE LIKE THE WAY WE SING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