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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2.67] <font color="#CD850D">예인</font> 오늘도 여전한 밤 하나 둘 양을 세어보다
[00:18.57] 어느새 널 꺼내본다 눈을 감은 채 난 날아가
[00:24.57] <font color="#CD850D">미주</font> 너의 우주를 걷다 다시 눈을 뜨면 제자리야
[00:30.33] <font color="#CD850D">수정</font> 너의 시간에 날 다시 데려다줄 순 없을까
[00:37.07] <font color="#CD850D">지애</font> 밤이 없는 나의 마음은
[00:39.22] <font color="#CD850D">베이비소울</font> 네모난 방을 너로 가득 채우고
[00:43.21] <font color="#CD850D">지야</font> 애써 잠궈놨던 서랍을
[00:45.36] <font color="#CD850D">진</font> 제멋대로 <font color="#CD850D">지수</font> 어지른다
[00:49.11] <font color="#CD850D">케이</font> 아직은 혼자가 어색한가 봐
[00:52.10] 커다란 숨만 내 앞에 자꾸 나타나 마음이 더 가빠와 또 난
[01:01.61] <font color="#CD850D">수정</font> 집으로 오는 길을 돌아와
[01:04.60] 우연이라도 널 마주치게 될까 봐 너도 나 같을까 봐
[01:14.86] <font color="#CD850D">베이비소울</font> 너무나 예뻤던 우리의 얘기가
[01:20.60] 시간의 끝에서 피어났으면 해
[01:26.50] <font color="#CD850D">미주</font> 혹시나 하는 맘은 오늘도 날 바라본다
[01:32.25] 느린 시간이 지나면 나의 꿈이 나를 찾을까
[01:38.50] <font color="#CD850D">수정</font> 우리의 얘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
[01:44.00] <font color="#CD850D">예인</font> 다시 피어난 꽃처럼 다시 들을 수 있을까
[01:50.75] <font color="#CD850D">지수</font> 별이 없는 나의 밤은
[01:53.00] <font color="#CD850D">진</font> 나도 모르게 시간을 멈춰놓고
[01:57.00] <font color="#CD850D">지수</font> 겨우 잠들었던 시간에
[01:59.00] <font color="#CD850D">수정</font> 끝없이 널 <font color="#CD850D">지애</font> 찾게 한다
[02:03.00] <font color="#CD850D">베이비소울</font> 아직은 혼자가 어색한가 봐
[02:06.00] 커다란 숨만 내 앞에 자꾸 나타나 마음이 더 가빠와 또 난
[02:15.50] <font color="#CD850D">케이</font> 집으로 오는 길을 돌아와
[02:18.41] 우연이라도 널 마주치게 될까 봐 너도 나 같을까 봐
[02:27.91] <font color="#CD850D">예인</font> 내게는 멈춰있는 시간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까
[02:34.16] <font color="#CD850D">지수, 미주</font> 널 보지 못하는 꽃처럼 다 시들어질까
[02:40.40] <font color="#CD850D">케이</font> 내 이름이 들리면 언제라도 여기서 기다릴게
[02:46.41] <font color="#CD850D">베이비소울</font> 예뻤던 우리의 얘기가 머물던 이곳에
[02:52.16] <font color="#CD850D">진</font> 아직은 혼자가 어색한가 봐
[02:55.16] 커다란 숨만 내 앞에 자꾸 나타나 마음이 더 가빠와 또 난
[03:04.66] <font color="#CD850D">케이</font> 집으로 오는 길을 돌아와
[03:07.66] 우연이라도 널 마주치게 될까 봐 너도 나 같을까 봐
[03:17.58] <font color="#CD850D">지애</font> 너무나 예뻤던 우리의 얘기가
[03:23.82] <font color="#CD850D">지수</font> 시간의 끝에서 피어났으면 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