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 Player

videoplay185back (7)

Unknown artist
[04:06.94]·
This lyric sheet isn't paired with a song yet, so lines are shown but won't sync or seek.

[00:35.63] 더 버티기엔 막막하기만 한

[00:41.77] 울컥할 듯이 기운 밤이었어

[00:47.02] 봄꽃이 피어나던 거리

[00:53.77] 하늘도 하얗게 번졌어

[01:01.03] 약간의 미열이 남아있는 듯한

[01:07.42] 어지러운 기분이 숨에 닿았었어

[01:12.67] 저 멀리 전철이 지나가고

[01:19.43] 하나 둘 일렁이던 불빛 속에

[01:26.68] 말이 없던 두 그림자

[01:32.93] 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

[01:39.43] 말했었지 난 너에게 늘 꿈이고

[01:47.43] 언제나 넌 밤이었음을

[01:55.43] 잠깐의 시선도 길을 잃은 듯한

[02:01.68] 어지러운 마음이 입에 맴돌았어

[02:06.93] 저 멀리 전철이 지나가고

[02:13.93] 하나 둘 일렁이던 불빛 속에

[02:20.92] 말이 없던 두 그림자

[02:27.43] 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

[02:33.67] 말했었지 난 너에게 늘 꿈이고

[02:41.67] 언제나 넌 밤이었음을

[02:46.67] 말이 없던 두 그림자

[02:52.93] 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

[02:59.18] 되뇌었지 넌 나에게 겨울이고

[03:07.18] 꿈꾸던 난 봄이었음을

[03:12.43] 우리 끝내 하나도 삼켜내지 못한 서로들

[03:18.67] 가까스로 밀어내 버린 밤 우리 푸르를 봄

[03:31.42] 더 버티기엔 막막하기만 한

[03:37.93] 울컥할 듯이 기운 밤이었어

[03:42.93] 봄꽃이 가득 피어난 거리

[03:49.67] 하늘도 하얗게 번졌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