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gle
[00:07.16] 셀 수도 없는 낮과 밤
[00:09.90] 무성한 수풀 속에
[00:13.91] 나를 노리는 눈동자
[00:16.41] Trap or Love, 알 수가 없어
[00:20.65] 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
[00:23.92] 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
[00:27.18] 들리는 건, 거칠어지는 숨소리뿐
[00:33.18] Ah it's calling
[00:37.66] 날 파고드는 이끌림
[00:45.66] Jungle
[00:47.91]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[00:52.43] Jungle
[00:54.15]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[00:58.92] Jungle
[00:59.65] 달리고, 부딪쳐, 다쳐도
[01:02.67]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[01:05.92] Oh
[01:07.40]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1:10.17] 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1:11.92] Jungle
[01:15.91] Run
[01:21.66] Jungle
[01:29.15] 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
[01:32.40] 나를 맡기고, 전부 던지고
[01:35.67] 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
[01:38.92] Unbelievable
[01:42.90] 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
[01:45.92] 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
[01:49.40] 아름다운 thorn, 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
[01:55.66] Ah it's calling
[01:59.92] 결국엔 다시 제자리
[02:07.90] Jungle
[02:09.89]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[02:14.43] Jungle
[02:16.66]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[02:21.18] Jungle
[02:21.93] 달리고, 부딪쳐, 다쳐도
[02:24.94]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[02:28.17] Oh
[02:29.67]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2:32.17] 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2:33.17] Jungle
[02:36.42] Run
[02:48.91] Jungle
[02:49.39] 잠깐 달콤했던 touch
[02:50.90] 그게 내가 걸린 덫
[02:52.40] 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
[02:54.42] 나를 전부 burn
[02:55.92] 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
[02:58.92] 사랑, 혼란, 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
[03:02.42] 느긋이 lay back
[03:03.66] 내 맘을 play해
[03:04.94] 템포를 조절해, 맹수의 태세
[03:06.92] 백이면 백번을 패배
[03:08.42] 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
[03:11.91] 애원해 out of my way
[03:12.66] 아니,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
[03:15.41] Jungle
[03:17.66] 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
[03:21.90] Jungle
[03:24.43] 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
[03:28.42] Jungle
[03:29.92] 몸짓과 눈빛과 손길로
[03:32.45] 손쉽게,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
[03:35.43] Oh
[03:37.15]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3:39.67] 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3:40.91] Jungle
[03:45.42] Run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