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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3.12] 넌 잘 살고 있는 거니 아니 내 얼굴 기억은 하니
[00:21.87] 한 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난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
[00:32.37] 그래 참 바보 같지 그 긴 세월을 뒤로해도
[00:40.37]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 돼 하늘 보면
[00:45.63] 그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
[00:50.62]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
[01:00.12] 걸음걸이 사이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
[01:08.87]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
[01:18.37] 곧 겨울인데 좀 따뜻하게 입고 한번 만나줄래
[01:27.37] 상상조차 못 하게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
[01:37.37] 돌아왔단 말이야 이제 널 보여봐
[01:47.12]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
[01:49.13] 넌 어디서 뭐할지 부터
[01:51.63] 아이들은 있는지
[01:53.63] 있다면 정말 예쁘겠다 그지?
[01:55.87] 분명히 널 많이 닮았을 거야
[01:58.37] 요즘 애들은 좋은 거 많이 먹잖아
[02:00.62] 그러고 보니까 우리 국민학교 다닐 때
[02:03.62] 하교 후에 가던 장소 중에 한 곳이 너의 집이었는데
[02:07.63] 어머니는 안녕하신지 궁금해
[02:09.88] 나를 똥강아지라고 부를 때
[02:12.13] 옆에서 피식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
[02:14.63] 아른아른거려 우리 그때처럼
[02:16.87] 그때 그 시절 실내화 가방처럼
[02:19.12]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세상에도 제발 넌 다치지 말고 잘 살아
[02:23.37]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
[02:32.88] 곧 겨울인데 좀 따뜻하게 입고 한번 만나줄래
[02:41.87] 상상조차 못 하게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
[02:51.88] 돌아왔단 말이야 이제 널 보여봐
[03:00.87] 꼭꼭 숨어 버렸니 (우린 그때 그 시절에)
[03:03.37] (니가 자주 아팠던 기억에)
[03:05.62]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(건강하게만 지냈는지)
[03:08.03] (건강하게만 지내주기)
[03:10.28] 곧 겨울인데 (우린 그때 그 시절에)
[03:12.52] 좀 따뜻하게 (니가 자주 아팠던 기억에)
[03:15.02] 입고 한번 만나줄래 (건강하게만 지냈는지)
[03:17.42] (건강하게만 지내주기)
[03:19.41] 상상조차 못 하게 (우린 그때 그 시절에)
[03:22.16] (니가 자주 아팠던 기억에)
[03:23.92] 정말 나 멋진 남자가 되어서 (건강하게만 지냈는지)
[03:26.67] (건강하게만 지내주기)
[03:29.17] 돌아왔단 말이야 (우린 그때 그 시절에)
[03:31.67] (니가 자주 아팠던 기억에)
[03:32.82] 이제 널 보여봐 (건강하게만 지냈는지)
[03:36.06] (건강하게만 지내주기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