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deoplay19back (2)
[00:10.62] 어둠이 짙어지는 이 밤
[00:14.63] 조용히 자고 있는 핸드폰을 보네
[00:19.63] 그치 울리지 않을 걸 잘 알지만
[00:24.88] 하지만 괜히 오늘 밤은 괜히 기다려지네
[00:30.79] 솔직히 뭐랄까 잊은 것보단 참았던 거랄까
[00:34.79] 속으론 다시 마주치길
[00:36.78] 이 밤에 혹시 바랬던 건 아닐까
[00:39.79] 이 길을 걸어
[00:41.04] 까만 도시가 그땐 왜 이리 아름다워
[00:43.29] 끝나는 나를 마중 나와준 네가 고마워
[00:45.79] 12시 10분이었지 그땐 막차 시간이
[00:48.29] 왜 이리도 야속하던지
[00:50.03] 그토록 많이 불렀던 그대 이름이
[00:55.03] 이제 와서야 나는 그리운 거죠
[01:00.04] 보내주기가 아쉬워
[01:02.78] 한참을 서성거리던 발걸음이
[01:07.29]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 거죠
[01:11.79] 처음 우리 만났던 카페
[01:16.54]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아
[01:20.29] 요즘에는 좀 바쁘지 신경 쓸 일도 많았지
[01:22.79] 미뤄왔던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
[01:25.54] 우정이 돈독해져 가끔 여유도 생겨
[01:28.29] 널 만난 시간을 빼니 이걸 다 하고도 남아
[01:31.93] 잊은 줄만 알았던 네가 불쑥 찾아온 이 밤
[01:38.68] 너무나 그리워
[01:41.19] 그토록 많이 불렀던 그대 이름이
[01:45.68] 이제 와서야 나는 그리운 거죠
[01:50.68] 보내주기가 아쉬워
[01:53.18] 한참을 서성거리던 발걸음이
[01:57.68]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 거죠
[02:02.18] Midnight Midnight Midnight
[02:08.68]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죠
[02:12.19] Midnight Midnight Midnight
[02:18.93]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