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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4.85] <font color="#CD850D">뷔</font> Where is my angel
[00:18.60] 하루의 끝을 드리운
[00:22.59] Someone come and save me, please
[00:26.34] 지친 하루의 한숨뿐
[00:30.59] <font color="#CD850D">정국</font> 사람들은 다 행복한가 봐
[00:34.59] Can you look at me? Cuz I am blue & grey
[00:38.34] 거울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
[00:42.34] 웃음에 감춰진 나의 색깔 blue & grey
[00:47.34] <font color="#CD850D">슈가</font>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
[00:51.09] 나 어려서부터 머릿속엔 파란색 물음표
[00:55.34] 어쩜 그래서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
[00:58.84] But 뒤를 돌아보니 여기 우두커니 서니
[01:00.84] 나를 집어삼켜버리는 저 서슬 퍼런 그림자
[01:03.10] 여전히도 파란색 물음표는
[01:04.84] 과연 불안인지 우울인지
[01:06.35] 어쩜 정말 후회의 동물인지
[01:08.34] 아니면은 외로움이 낳은 나일지
[01:11.10] 여전히 모르겠어 서슬 퍼런 블루
[01:15.10] 잠식되지 않길 바래 찾을 거야 출구
[01:17.84] <font color="#CD850D">진</font> I just wanna be happier 차가운 날 녹여줘
[01:25.60] <font color="#CD850D">정국</font> 수없이 내민 나의 손 색깔 없는 메아리
[01:33.35] <font color="#CD850D">지민</font>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
[01:37.47] I am singing by myself
[01:41.47] <font color="#CD850D">뷔</font> I just wanna be happier 이것도 큰 욕심일까
[01:50.22] <font color="#CD850D">진, 정국</font> 추운 겨울 거리를 걸을 때 느낀
[01:56.97] 빨라진 심장의 호흡 소릴 지금도 느끼곤 해
[02:05.97] <font color="#CD850D">지민, 뷔</font> 괜찮다고 하지 마 괜찮지 않으니까
[02:13.47] 제발 혼자 두지 말아 줘 너무 아파
[02:21.72] <font color="#CD850D">제이홉</font> 늘 걷는 길과 늘 받는 빛
[02:23.72] But 오늘은 왠지 낯선 scene
[02:25.47] 무뎌진 걸까 무너진 걸까 근데 무겁긴 하다 이 쇳덩인
[02:29.72] 다가오는 회색 코뿔소 초점 없이 난 덩그러니 서있어
[02:33.47] 나답지 않아 이 순간 그냥 무섭지가 않아
[02:37.47] <font color="#CD850D">RM</font> 난 확신이란 신 따위 안 믿어
[02:39.72] 색채 같은 말은 간지러워
[02:41.72] 넓은 회색지대가 편해 여기 수억 가지 표정의 Grey
[02:45.97] 비가 오면 내 세상 이 도시 위로 춤춘다
[02:48.72] 맑은 날엔 안개를 젖은 날엔 함께 늘 여기 모든 먼지들 위해 축배를
[02:54.22] <font color="#CD850D">정국</font> I just wanna be happier 내 손의 온길 느껴줘
[03:02.22] <font color="#CD850D">지민</font> 따뜻하지가 않아서 네가 더욱 필요해
[03:09.97] <font color="#CD850D">뷔</font>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
[03:13.84] I am singing by myself
[03:17.84] <font color="#CD850D">진</font> 먼 훗날 내가 웃게 되면 말할게 그랬었다고
[03:57.59] <font color="#CD850D">뷔</font> 허공에 떠도는 말을 몰래 주워 담고 나니
[04:05.59] 이제 새벽잠이 드네 Good night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