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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4:28.40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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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24.62] 찌든 표정이 이젠 익숙해

[00:29.62] 어차피 내가 택했던 길이지

[00:33.77] 후회는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

[00:45.52] 멀쩡히 살아가는 듯 보이지

[00:50.77] 어떻게 보이지가 중요하지

[00:54.77] 내 속이 문드러져도 찌든 미소 방긋

[01:07.02]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

[01:12.52] 뭐가 진짜 내 맘일까

[01:18.02] 그 선택들이 날 지금

[01:20.76]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

[01:31.02] 뒤돌아보는 건 의미 없어

[01:36.27] 어차피 상처 주고받을 걸

[01:40.27] 눈물은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

[01:51.77] 울고 싶을 때 실컷 울면 되지

[01:53.52] 왜 괜히 남들이 보내는 시선을

[01:55.52] 필요 이상으로 의식을 해

[01:57.02] 이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

[01:59.76] 남들도 삶이 다 빡세

[02:00.77] 내 사정은 관심 밖이야

[02:02.52] 그래 아직 난 한 12년쯤

[02:04.27] 더 살아봐야겠지만

[02:05.27] 난 이대로 영원히

[02:06.52] 젊게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해

[02:08.52] 왜 내 짧은 삶에서 내가 조연해

[02:10.26] 혹 누구에게 감독질을 하겠어

[02:12.52] 형 잘 봐 내 단독 dribble

[02:13.41]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

[02:19.16] 뭐가 진짜 내 맘일까

[02:24.66] 그 선택들이 날 지금

[02:27.42]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

[02:37.67]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

[02:42.41]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

[02:47.16]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

[02:59.17] 선택할 게 없어 이 도시 색처럼

[03:04.42] 뿌옇게 살아갈 뿐

[03:09.67] 딱 한 치 앞만 보여

[03:11.92] 내가 택한 건 미래가 아닌 것을

[03:22.92]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

[03:27.67]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

[03:32.42]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