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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4:12.08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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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2.11] <font color="#CD850D">민호</font> 뒤돌아 봤을 때

[00:04.61] 생각보다 멀리

[00:07.06]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

[00:12.61] 내가 날 봤을 때

[00:15.36] 지쳐있단 사실을

[00:17.81]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

[00:22.56]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

[00:25.31]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

[00:28.31]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

[00:30.56]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

[00:33.31]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

[00:36.06]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

[00:38.56]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

[00:41.06] 천국여행 간다며 어서 싸 캐리어

[00:44.06] 멈추지 마라 아직 할 일 많아

[00:46.56] 뒷바라지하는 부모님의 사진봐

[00:49.31] 넌 동생들의 거울이자 가족들의 별

[00:51.81] 네가 잠을 줄여야만 그들이 편하게 숙면

[00:54.81] 야 이 병X아 티 좀 내지마

[00:57.06] 마음 단단히 먹어

[00:58.71] 알아 외롭지만 견뎌내야 돼

[01:01.06] 눈물 흘리냐 사내새끼가

[01:02.96] 뚝 그치고 다시 들어 책임감

[01:07.81] <font color="#CD850D">태양</font> Eh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

[01:11.81] 억지로 눈을 부릅뜬 건

[01:14.71]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

[01:18.21] Eh o 아무 말도 하기 싫었을 때

[01:22.56] 일부러 목소릴 높인 건

[01:24.96]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 나 난 겁이 나

[01:36.06] <font color="#CD850D">민호</font> 입버릇처럼 말했어 언제나 나는 나를 믿어

[01:39.06] 상대는 없다며 But enemy was in my mirror

[01:41.56] 계속된 싸움에 이성을 잃었었나봐

[01:44.31] 내가 나를 죽였어 엄마도 내 눈치를 봐

[01:46.81]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게 eh

[01:49.81] CCTV 속에 사는 게 eh

[01:52.06] 한곳만 죽어라 팠는데

[01:54.31] 그게 내 무덤이 될 수도 있다는 게 무서웠어

[01:57.06]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

[02:01.56] 어른이 되기엔 난 어리고 여려

[02:03.81] 아직도 방법을 모르고

[02:07.06] 부딪히는 짓만 하기엔 너무 아프다는 걸

[02:10.06] 이제 알았어 너무 늦었나봐

[02:12.31] 무식하게 채찍질만 하기엔

[02:15.06] 아물지 않은 상처가 너무 많아

[02:18.56] <font color="#CD850D">태양</font> Eh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

[02:22.56] 억지로 눈을 부릅뜬 건

[02:25.31]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

[02:28.95] Eh o 아무 말도 하기 싫었을 때

[02:33.31] 일부러 목소릴 높인 건

[02:35.81]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 나 난 겁이 나

[02:44.81] 자꾸 겁이 나

[02:50.56] <font color="#CD850D">태양</font> 난 모든 게 감사해 내 종교를 떠나서

[02:53.06] 6년 전부터 이 꼬맹이를 이용하려 했던

[02:55.56] 악덕 대표님들 조차 날 구원해준 지금의 회사도

[02:59.31] 이 무대를 내어준 수많은 참가자도

[03:01.56] 남자의 삶을 알려준 하늘에 계신 큰아빠도

[03:04.81] 가족 내 어깨들과 형제 같은 멤버들도

[03:07.56] 딱 오늘까지만 위로를 받고

[03:09.56] 내일부턴 겁쟁이가 아닌 성숙해진 나로

[03:14.45] <font color="#CD850D">태양</font> Eh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

[03:18.70] 억지로 눈을 부릅뜬 건

[03:21.20]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

[03:25.08] Eh o 아무 말도 하기 싫었을 때

[03:29.20] 일부러 목소릴 높인 건

[03:31.70]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 나 난 겁이 나

[03:40.70] Can you see me now

[03:43.95] Anybody save me from this fear

[03:49.20] Oh

[03:51.45] Can you hear me now

[03:54.20] Woah

[03:57.20] W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