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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artist
[04:28.26]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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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1.36] 모든것이 무너지고 있었지
[00:07.61] 천천히 기울어가는 하루 또 일년
[00:15.61] 쏟아지는 햇살에 말라버린 풀 처럼
[00:24.11] 더디 타버린 마음
[00:29.11] 우리 이제 그만 접을까
[00:36.86] 많이 버텼으니까
[00:44.11] 더 참다가 속마음을 들키고 무너지면
[00:51.61] 나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아
[00:58.86] 포기해도 괜찮지 않을까
[01:06.11] 차라리 투정부리는게 나을지도 몰라
[01:13.35] 희미해져가는 날들을 붙잡는게 삶이라면
[01:24.11] 올해는
[01:59.90] 우리 이제 그만 접을까
[02:07.90] 많이 버텼으니까
[02:15.15] 더 참다가 속마음을 들키고 무너지면
[02:22.40] 나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아
[02:29.90] 포기해도 괜찮지 않을까
[02:36.90] 차라리 투정부리는게 나을지도 몰라
[02:44.15] 희미해져가는 날들을 붙잡는게 삶이라면
[02:55.15] 올해는
[02:59.40] 길었던 날들이 더 길어지면
[03:05.40] 다시 오지 않을 날은 더 그립겠지
[03:13.90] 끝없이 반복되는 이천이십년
[03:19.90] 어딘가에 네가 있겠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