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November Rain
[00:04.64] 숨 쉴 수가 없어
[00:11.14] 움직일 수조차 없어
[00:15.39] 비가 온다 그 날처럼
[00:24.14] 나 울 수도 없고
[00:30.64] 웃어볼 수조차 없어
[00:34.89] 비가 온다
[00:37.89] 눈이 되지 못한 채
[00:42.39]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
[00:45.64]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
[00:51.14] 또 맺힌다
[00:55.39] 들려오는 빗소리에
[00:58.64]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
[01:03.89] 오 젖는다
[01:09.64] 잊혀 질 수 없어
[01:16.14] 기억은 계절을 흘러
[01:20.14] 비가 된다
[01:23.39] 눈이 되지 못한 채
[01:31.14]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
[01:34.14]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
[01:39.64] 또 맺힌다
[01:44.14] 들려오는 빗소리에
[01:47.39]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
[01:52.64] 오 젖는다
[02:10.14]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
[02:13.39] 또 다시 두 눈가에 맺힐 땐
[02:18.64] 또 맺힐 땐
[02:22.89] 들려오는 빗소리도
[02:26.39] 따스한 추억으로
[02:29.14] 흐르길 또 흐르길
[02:36.14] 거리거리 수놓았던
[02:39.14] 낙엽이 회색빛에 물들면
[02:44.39] 또 물들면
[02:48.89] 하염없이 흐르는 비
[02:52.14] 그대로 눈이 되어 내려라
[02:57.39] 오 내려라
[03:01.64]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채
[03:43.89] 겨울, 고요한 아침
[03:46.89] 커튼, 그 새로 흩날리는 설레임
[03:53.39] (겨울이 오길)
[03:56.64] 다시 흰 눈을 기다리는
[04:01.14] 철없는 아이처럼 따스한
[04:06.39] (겨울이 오길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