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이적X김진표 -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[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’s Sketchbook] 20201113
[00:45.63] <font color="#CD850D">이적</font>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
[00:55.12]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
[01:04.88]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
[01:14.87]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
[01:24.38]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
[01:31.37]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
[01:40.88]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
[01:50.38]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
[02:02.12] (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)
[02:13.38]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[02:21.62] (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)
[02:32.88]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
[02:40.88] <font color="#CD850D">김진표</font>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
[02:42.76]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
[02:45.13]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
[02:47.62]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
[02:50.13]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
[02:52.53]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
[02:54.88]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
[02:56.63]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
[02:59.88]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
[03:02.37]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
[03:04.62]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
[03:07.37]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
[03:09.62]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
[03:12.12]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
[03:14.38]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
[03:17.03]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
[03:19.53] <font color="#CD850D">이적</font>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
[03:28.77]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
[03:38.53]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
[03:47.78]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
[03:59.53] (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)
[04:10.78]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[04:19.03] (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)
[04:30.36]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
[04:38.11] <font color="#CD850D">김진표</font>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
[04:40.36]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
[04:42.61]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
[04:45.11]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
[04:47.61]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
[04:49.99]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
[04:52.36]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
[04:54.36]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
[04:57.36]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
[04:59.86]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
[05:02.36]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
[05:04.61]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
[05:07.11]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
[05:09.61]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
[05:12.11]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
[05:14.49]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