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YESUNG 예성 '봄날의 소나기 (Paper Umbrella)' MV
[00:30.13] 네가 떠난 그 순간
[00:33.63] 온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
[00:41.13] 미친 사람같이 보고 싶어 헤매는데
[00:48.88] 너는 지금 어디니
[00:55.63] 서투르게 사랑한 것처럼
[01:02.63] 헤어짐까지 또 서툴러서 미안해
[01:09.88] 아무것도 모르고 널 보낸 나라서
[01:16.88] 온다 떨어진다
[01:19.38]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
[01:23.63]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
[01:30.88]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
[01:34.88]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
[01:39.38]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된 우산을 쓰고 있네
[01:52.38] 괜찮다곤 했지만
[01:56.13] 버텨낼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어
[02:03.38] 네가 없는 이 거리 그럼에도 꽃은 피는데
[02:11.13] 하염없는 기다림
[02:17.88] 미련하게 사랑한 것처럼
[02:25.13] 헤어짐까지 또 미련해서 미안해
[02:32.13] 못해준 게 이렇게 발목을 잡는 걸
[02:39.13] 온다 떨어진다
[02:41.52]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
[02:46.27]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
[02:53.27]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
[02:57.16]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
[03:01.91] 밤새 난 그 빗속에 널 보내던 그날과 같은 하루
[03:10.41] 온몸이 굳어버린 난
[03:14.41] 그때처럼 단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는데
[03:25.66] 간다 사라진다
[03:28.16] 내 흐려진 시선 너머로
[03:32.66] 한 방울 두 방울 그리고 여전히
[03:39.91] 슬피 떨어지던 꽃잎 위에
[03:43.91]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
[03:48.41]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된 우산을 쓰고 있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