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5월호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
[00:00.88]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
[00:26.13]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
[00:30.02]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
[00:33.77]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
[00:41.27]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
[00:45.02]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
[00:49.02]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
[00:56.02]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
[01:04.02]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
[01:11.77]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
[01:19.52]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
[01:28.52]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
[01:36.52]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 만으로도
[01:43.77]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
[01:51.77] 문을 열면 니가 보일까
[01:57.52] 흐르는 땀 숨고른 뒤 살며시 문을 밀어본다
[02:28.02]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
[02:31.77]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
[02:35.52]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
[02:43.27]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
[02:47.02]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
[02:50.77]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
[02:58.02] 너의 갑작스런 전화속에 침착할 수 없었던
[03:05.77] 내 어설펐던 태연함 속엔
[03:13.52] 하고픈 말 뒤섞인 채 보고싶단 말도 못하고
[03:21.27] 반가운 맘 누르던 나 너를 향한다
[03:30.52]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
[03:38.52]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 만으로도
[03:45.52]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
[03:53.52] 문을 열면 니가 보일까
[04:01.27] 숨고른 뒤 살며시 문을 밀어본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