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2mate.com - MV VINXEN빈첸 Smoke연기 Feat Jung In정인 Prod BOYCOLD Live
[00:23.38] 전부 지키려 한 나의 맘이
[00:25.13] 모두 멀어지게 해
[00:29.13] 이 방 벽이 두꺼워 딱 내 Style 이네
[00:34.64] 그 덕에 밖에 사이렌 소리도 못 들었네
[00:40.14] 난 연기를 탔고 이제서야 하늘이네
[00:44.13] Hey 너의 모습이 작게 보여 어때?
[00:46.89] 밝은 표정 일이 잘 돼 가나 봐 Good man
[00:49.64] 축하해 밥이라도 한 번 더
[00:52.14] 같이 먹을걸 그랬어
[00:53.38] 그때 딱히 바쁘지도 않았어
[00:55.89] 한 겨울에 난로 같던
[00:57.88] 무더운 여름에 그늘 같던
[01:00.14] 당연하고 영원할 거란
[01:01.64] 착각 속에 살았어 난
[01:03.38] 친구란게 그림자라도 되는 줄 알았나 봐
[01:06.89] Hey bro 형은 어때?
[01:09.14] 조급할 필요 없어 형은 잘 될 사람이야
[01:11.89] 보고 싶단 그 여자분과도 잘 됐으면 해
[01:14.39] 형 고생한 만큼은 꼭 보상받았으면 해
[01:17.39] 힘들 때마다 찾아가곤 했었는데
[01:20.13] 내 짐도 같이 들어주려 애썼는데
[01:22.88] 왜 형의 짐은 내가 들지 못했을까
[01:25.39] 형은 다 큰 어른이라고 봤나 봐 난
[01:28.52] 다음 생엔 더 좋은 친구가 될게
[01:39.52] 다음 생엔 더 좋은 동생이 될게
[01:49.77] 시간 날 때 말고 시간 내서 가고
[01:55.27] 우울할 때 말고 행복할 때 가고
[02:00.77] 안개가 걷힌 후에야 끝날 후회
[02:12.52] 엄마 내가 미안해 많이
[02:14.77] 나를 잡아먹었던 그 수많은 칼날이
[02:17.52] 어쩌면 나의 상처보다 더 엄마의 맘이
[02:20.27] 더 쓰리지 않았을까 몰랐어 바보같이
[02:23.02] 난 먼 바다에 던져지고
[02:25.02] 나침반 고장 난 상태로
[02:26.52] 파도를 따라 외딴 섬
[02:28.02] 도착했고 이제 내 이름조차
[02:30.27] 기억이 잘 안 나 이 게임은
[02:31.77] 날 더 멍청하게 만들어
[02:33.27] 멀리 와버린 듯해
[02:34.52] 한 손에는 어린 날
[02:36.02] 한 손엔 누나를 안고
[02:37.27] 붐비는 지하철을 왜 탔어
[02:39.52] 애들 좋은 뮤지컬 한편 보여주지 말고
[02:42.52] 엄마 좋은 거 하지 그랬어
[02:45.02] 이 불효자는 인천까지 뭐 그리 멀다고
[02:47.77] 얼굴 한번 안 비추는데 왜 그랬어
[02:50.52] 후회만 남고 후회해 봐야
[02:52.27] 난 이미 연기를 탔고
[02:53.77] 내겐 과분한 사랑이었어
[02:56.77] 다음 생엔 더 좋은 사람이 될게
[03:07.77] 다음 생엔 꼭 좋은 사람이 될게
[03:18.02] 시간 날 때 말고 시간 내서 가고
[03:23.52] 우울할 때 말고 행복할 때 가고
[03:29.02] 안개가 걷힌 후에야 끝날 후회
[03:42.02] 전부 지키려 한 나의 맘이
[03:43.77] 모두 멀어지게 해
[03:47.77] 이 방 벽이 두꺼워 딱 내 Style 이네
[03:53.27] 그 덕에 밖에 사이렌 소리도 못 들었네
[03:58.77] 난 연기를 탔고 이제서야 하늘이네
